AI 뉴스가 나올 때마다 엔비디아 주가가 함께 움직입니다. 처음엔 단순한 기대 심리라고 생각했는데, 빅테크 4곳의 설비투자(CapEx) 자료를 직접 비교해보고 나서야 그게 아니라는 걸 알았습니다. AI 서비스 경쟁의 실제 전장은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데이터센터와 GPU였습니다.데이터센터 투자가 AI 경쟁의 진짜 무게를 보여준다마이크로소프트, 메타, 아마존, 구글의 최근 실적 발표 자료를 나란히 펼쳐놓고 읽었습니다. 제가 기대했던 건 AI 연구개발비 증가였는데, 실제로 가장 크게 늘어난 항목은 달랐습니다. 네 곳 모두 공통적으로 설비투자(CapEx)가 압도적으로 확대되어 있었습니다. 여기서 CapEx란 기업이 미래 수익을 위해 건물, 서버, 장비 등 물리적 자산에 투입하는 자본 지출을 의미합니다. AI 기업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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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7. 27. 23:3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