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제가 몸도 예전같지 않아서 아침에 하루 1시간 걷기시작한지 두달정도 되어갑니다.
조금 건강해진 느낌이랄까.... ㅎㅎㅎ

걷는 주 장소는 경안천이란 곳인데 운전하면서 지나가는 정도였지 경안천이란 곳인지 몰랐어요.
용인시 처인구에는 경안천이라고 있는데 시작과 끝이 어디인지 몰라요.
그래서 검색해봤습니다. ^^
'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호동의 용해곡 상봉에서 발원하여 서하리의 팔당호로 유입되는 국가하천'
이라네요..
제가 걷는 코스는 에버라인노선으로 운동장 송담대역 ↔ 둔전역을 왕복해요.
여기 좋은 점은 경전철 고가가 그늘을 만들어줘서 좋더라구요.. ^^
내 피부는 소중하니깐.... ㅋㅋㅋ
근데 오늘은 조금 다른 곳을 걸어보고 싶더라구요.
포곡도서관 근처 ↔ 용인레스피아 근처까지 가는 코스를 선택했어요.
혼자 걷는데 사람도 없고 너무 좋더라구요.
그래서 저만 이 느낌을 느낄 수 없어서 사진을 찍었지요...
한적해서 아이들과 자전거타기도 좋을 것 같아요.
조용하고....
걸어 보고 싶지 않으세요?!!! ^^
아직 5월이고 오전시간이라서 햇빛이 뜨겁고 싫지는 않았어요.
오롯 나만 있는 느낌도 좋고....
걷다보니 멀리 보이는 노란색, 빨간 색 파라솔이 보이더라구요.
카페인가? 행사하나? 궁금했었는데 바로
'포곡파크골프장'이란 곳이였어요.
포곡파크 골프장 | |
이용시간 정기휴장 임시휴장 이용방법 이용인원 |
화요일 ~ 일요일 / 9:00~18:00 매주 월요일, 설 추석 명절 연휴기간 우천시, 잔디 생육시기 등 이용자 명부 작성 후 선착순 2~4명 (1명 이용불가) 8세이상부터 입장가능, 보호자 동반시 이용가능 |
이라고 써있더라구요.
그 밖에도 생활체육형 운동시설, 농구장, 배드민턴장, 화장실 등이 있어요.
좀더 포곡파크 골프장을 볼까요?
갈 때 몰랐는데 다시 되돌아 오면서
'창포제단'이란 곳이 있었어요.
그래서~~ 찾아봤습니다. ^^
제가 오늘 간 지역이 포곡읍인데요...
포곡이 경안천주변에 무수히 많은 창포가 자생하고 있어 '창포의 고장'이라고 유래되었다는 말을 보니
창포를 기리는(?) 제사를 지내는 곳인가 봐요.
예전에는 경안천 창포단오축제도 있었네요.
천너머로 저 멀리 에버랜드도 보이네요...
이제 이쪽으로 자주 올 것 같아요....
한 번 저랑 걸어보실래요.... ^^
참, 여기 아쉬운 점은
쉴 수 있는 벤치가 적은 거 같아요...
하지만 경안천 길 위에도 길이 있는데 가로수로 그늘이 많더라구요.
오늘 처음 걸어봤지만
너무 좋았어요...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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